‘홍보 서포터즈’와 ‘통하는 마을’의 콜라보!
나이도 관심사도 다르지만 오늘은 복지관과 AAC(보완대체의사소통)를 알리기 위해 온천장역에서 모였어요!!
더운 날씨이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과 함께 활동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우리가 배운 내용을 알린다는 생각에 설렘으로 시-작!
온천장역에 있는 상점들에 온천장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총 150명에게 준비한 홍보 물품을 나눠드렸어요! (홍보 물품은 무려 드립백!)
“금정구장애인복지관에서 홍보하러 나왔어요~ 소통하는 방법은 음성이 아닌 그림, 표정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라며 웃는 얼굴로 다가갔답니다
“의사소통판이 있으면 저희도 필요해요”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었네요!”
긍정적인 반응에 더욱 힘내서 활동했어요
장애인, 비장애인 구별 없이 나이의 구별 없이 함께 활동해서 더욱 뿌듯하고 뜻깊었던 오늘
우리 모두에겐 의사소통권리가 있어요!
소통에는 여러 가지의 방법이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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