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통해 장애를 알리고 소통하는 모임,
금정구 행복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정구 행복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서로 어색함을 풀기 위해 연상 퀴즈를 풀고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그리고 서로 자기 소개와 나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에 대해 체크해보았어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고 직접 해보았어요.
길 찾기 어플을 활용하여 우리 집에서 복지관 가는 법, 태블릿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체험과 길찾기 어플리케이션 활용까지 해보았어요.
"정말 유용한 걸 배웠습니다!"
"새로운 걸 배우니 좋아요.", "다음 시간에 복습해서 잘하고 싶어요."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참여자 분들!
다음 주에도 열심히 배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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