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좋다! 좋다좋다좋다!"
"누가 있어서 좋다~?"
"친구가~!!"
오늘도 시작부터 서로 손 잡고, 눈 마주치며 인사를 나눕니다.
매주 목요일이 되면 복지관이 들썩입니다. 3월부터 시작한 노래교실 때문인데요.
시원~한 발성으로 분위기를 한껏 띄어주시는 안세정 강사님과 불철주야 노래교실을 위해 애쓰시는 총무님 덕에 매주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노래뿐만 아니라, 신나는 춤도 함께 배우니 들썩들썩 엉덩이를 붙일 틈도 없답니다:).
우리 복지관 노래교실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노래교실 참여하셔서 신나게 흔들어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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