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AAC를 알리면 좋을까?"
'통하는 마을'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AAC 홍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른 기관들의 홍보물품을 직접 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통하는 마을'만의 특색이 담긴 AAC 홍보물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프로그램 종료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선생님 저는 더 하다 갈래요!"라고 하며 한명도 빠짐없이 홍보물품 만들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
'통하는 마을'은 어떤 홍보물품을 만드는걸까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