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장애 바로알기 기획단에서는 '장애인'을 각각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이며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다른 특징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관계 라고 새롭게 정의 내려봤어요!
교육, 체험, 논의를 통해 의견을 함께 나누면서 아래의 카드뉴스를 완성했습니다:-)
11월, 한 주 매일매일 오는 시간이 행복하고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낮아 보였던 가게 입구의 턱이 누군가에겐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는 것, 무심코 한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감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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