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방과후학교 'Happy Child' 프로그램을 3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습니다.난타 북을 신나게 연주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자기표현력도 쑥쑥 자라나는 즐거운 음악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