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늘 다과거리와 후원금을 한번씩 몰래 전달해주고 가시는 익명의 후원자님이
1월 28일에 오셔서 떡과 요구르트를 두고 가셨습니다. 코로나19에도 이렇게 저희 복지관을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실려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