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1 후원 ‘10월의 어느 멋진날-낭만콘서트’>
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23일 지역 장애인들을 초대하여 낭만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낭만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복지21’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며 섹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낭만콘서트까지 마련되어져 지역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백종원 시의원, 원정희 구청장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