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복지관에 오지못하는 훈련생들에게
2차 과제물을 전달하러 갔습니다.
2차 과제물은 두둥!
과제책과 방울토마토 텃밭세트 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그동안 열심히 한 1차 과제물 점검도 하고
새로운 2차 과제에 대한 설명도 하였습니다.
훈련생과 함께 활동지를 수행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보이죠?^^
그동안 집에서 열심히 과제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기특해서 많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만나지 못한 훈련생은
현관문 앞에 살포시 두고왔습니다.
오늘 훈련생들을 만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복지관 언제 갈수있어요?"
"복지관 가고싶어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담당자 또한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훈련생들을 복지관에서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훈련생들을 복지관에서 볼 날이 얼른 오길 바라며
오늘의 직업적응훈련 소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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