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패밀리 시즌 2의 가족들이 함께 이번에는 5월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와 한국 민속촌으로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캠프 하루 전날 우리 친구들은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선잠을 자며, 캠프 날을 꼬박 기다려왔습니다.
드디어 캠프 당일!
4시간이 넘는 이동시간에도 불구하고 쌩쌩한 체력으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는 친구들~^^
캠프 이틀째 되는 날에는 한국 민속촌에서 떡메를 사용하여 맛있는 인절미도 만들고 천염 염색으로 나만의 손수건도 만들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개성에 맞게 알록달록 예쁜 손수건을 보며 다들 뿌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하며 즐거운 추억을 모두 떠올려보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캠프의 기운을 받아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