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상징?
푸른 영상의 류미례 감독님과 함께 대중매체 속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고 영화 속으로 풍덩~!
특히나, 어카운턴트 속의 자폐성장애인이 빛과 촉감에 대한 감각이 예민한 것에 대해 아버지는 더 큰 빛과 더 큰 소리, 더 큰 자극으로 교육을 시키는 모습을 보며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지요~!
"저도 영화를 한 번 봐야겠어요.", "아이가 얼마나 큰 스트레스일까?", "저렇게 하는 순간 아이는 행복할까?" VS "감각이 예민한 아이와 누가 함께 하려고 하겠어요?", "사회에서 같이 살아나갸아 하니깐, 이런 역할이 필요해요."
다음에는 영화를 함께 보면서 생각을 나눠보아야 겠어요~^^
(류미례 강사님, 정수진 강사님, 행복동 참여자들과 함께^^)
"여기 모인분들 만큼만 우리의 주위가 발달장애인의 대한 인식이 있었더라면 참 살기좋은 사회였겠죠. 물론 지금이라도 찾아 봐야겠어요~^^
"비장애인들도 이런 영화 속에서 여러 부류의 장애를 자연스럽게 알도록 많이 포함시켜서 제작해 주시고 장애인들이 세상속에 잘 맞추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이 영화 보면서 함께 발달장애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