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예술활동으로 

장애인 인형극 '행복울림'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인형 제작, 무대 설치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잠시 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2학기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따듯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열심히 발로 뛰며 공연하러 다니겠습니다~!

행복울림 인형극단과 참여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