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네요. ^^
오늘은 사회적응활동으로 환경미화를 하는 날이에요.
한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다른 한 손에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비닐을 들었어요.
그럼 이제 열심히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 볼까요~!!
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춥더라구요.
그래도 대충 할 수 없어서 열심히 쓰레기를 주웠어요.!
시설 주변을 계속 걸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어느 순간 시설에 도착했더라구요.
다들 힘든지 이마에 땀도 맺혀있고 지친 모습이었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한가득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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