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코로나19로 외출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익명의 기부자님이 초코바를 1층 현관문에 놓고 가셨습니다.
한번씩 떡과 요구르트, 과자, 후원금을 복지관 입구에 놓고 가시던 바로 그 분 입니다.
전달받은 초코바는 맞춤형 거리두기 프로젝트 - 금장복이 찾아간다' 서비스 전달 시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