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하루 vol. 9]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4월 27일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제16회 서울장애인 인권영화제에
'금정구 행복동' 팀이 제작한 '일곱 빛깔 무지개'가 상영이 되는 날입니다. ^_^!!!(와우~)
포토존에 서서 다들 포즈 한 번 잡아주시구용^_^
우리 영화를 시민들이 집중하여 보고 있었어요~
직접 만든 영화를 이 곳에서 틀다니 가슴이 뭉클한 순간이죠~
영화 상영 후, 각자 자기소개도 하고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
행복동은 올해도 쭈욱~ 노력하기로 했답니다!!! 아자자자자!!!
-아침에 잠깐 들린 '이화 벽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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