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랑 멘토링 네번째 만남!
오늘은 집단활동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주 약속대로, 오늘은 목공체험을 위해
두구동에 있는 우다다목공소에 갔습니다~
책상에 놓여져 있던 이것!
무엇일까요~~~~???
활동 하기에 앞서 먼저 앞치마를 착용했어요~
"어...어떡하지..나 묶을 줄 모르는데..." 하는 멘티의 말에
멘토가 도움을 줍니다 ^^
사포질을 하면 먼지가 날릴 수 있으니 마스크 착용도 필수 !
자리에 앉아
오늘 어떤 작품을 만들지
강사님게 설명을 들은 뒤 활동을 시작합니다.
뚝딱뚝딱 망치질
맨들맨들 사포질
알록달록 페인트칠까지!
오늘의 작품은 바로~~~바로~~~
책이나 실내와 등을 수납 할 수 있는 목공용품 입니다~~!!
너무 이쁘죠~~??
시간이 부족해 작품을 모두 완성하지 못했어요.
마무리 작업은 강사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고
각자의 작품은 다음주!
복지관에서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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