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함께하는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성장-mentoring’ 발대식
4월4일(토) 금정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성장-mentoring 발대식을 실시하였습니다.
12명의 대학생 멘토, 12명의 초등학생 멘티, 12명의 멘티 보호자. 총 36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멘토링 활동에 성실히 참여 하겠다는 서약식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매칭된 멘토 멘티가 에코백 만들기를 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습지원 30회, 건강관리지원 30회, 문화체험 5회 등의 활동을 통해 멘토들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며 멘티들은 밝고 건강하며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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