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입니다.
이번 7월 '문화의 날' 공연은
아동극단 '징검다리'에서 '알콩달콩 수레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꾼 할머니와 도깨비'들의 연극을 진행하였어요~ 재밌었겠죠? ㅎㅎ
이야깃거리와 놀잇거리가 가~득한 할머니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 도깨비의 등장!
신기하게도 할머니가 들고 있던 보따리에서
진짜 다양한 물건들이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정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연극 관람이 되었습니다!
관객과 소통하고 함께 진행하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즐거움과 만족도가 더욱 높은 공연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부산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진행한
'2018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은 오늘로 끝이지만
우리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의 다음 '문화의 날'은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