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하루 vol. 15, 16] 행복동 이야기
뜨끈뜨끈~~한 옥수수를 들고 오신 분이 있어서
다들 먹고 보자며 "냠냠" 옥수수부터 먹구요~~
오늘은 각자 자녀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들고 오기로 했는데요~
포토북, 모형 총, 장난감, 바리스타 자격증까지^_^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이야기를 글로 써보았어요~
내가 적은 이야기에 제목도 붙이고, 배경음악도 정해보았어요~
이야기를 글로 쓰고 나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내레이션 대본을 읽업고,
이걸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안도 고민고민하며 작성했지용~ 휴~~~
오후에는 테라리움 만들기로 쉬어갑니다용~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열심히~ 흙과 색모래를 넣고
식물도 골라서 넣었어요~
짜잔~~~!!테라리움 완성!
테라리움 집에 가서 잘 키우고 담번에도 즐거운 활동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