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은
금정구 행복동 ['금정구'를 '행복한' '동네'로 나아가기 위한 움직임]
Mom들의 좌충우돌, 인권 영상 만들기 제작 도전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카메라를 들고 줌 인, 줌 아웃(zoom-in/zoom-out)하면서 인터뷰 상황극도 돌입하셨구요~
열심, 또 열심히 카메라 작동방법을 익혔어요~
위의 사진에서 어떤 사진이 보기 편한가요? 인물 사진은 왼쪽, 손 사진은 오른쪽?!이 구도에 맞게 잘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복지관 앞 식당에서 코다리 조림을 개시하였다고 해서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사진도 찍고,
식사 후에는 4차 자조모임을 진행했어요~ 오늘은 내년도 사업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지요~
"내년에는 인권교육에 인문학 강의를 넣으면 좋겠어요."
"1박 2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족이 다같이 함께 가면 좋겠어요."
"글쓰기 수업을 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은 어떨까요?"
에너지와, 열정, 꿈이 가득한 '금정구 행복동'의 이야기
다음에도 계속적으로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