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함세상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의 최영아 소장님이 오셨어요~
다들 집중을 하면서 소장님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누군가 나를 이렇게 불러주면 좋겠다~? 하는 닉네임이 있을까요?
"소녀", "조 매니저", "예쁜 꽃집 아가씨" 등
다양한 닉네임이 등장했어요~
이어서 장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한국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는 장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발달장애인도 권리로서 당당하게 지역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인식의 변화!!!, 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금정구 행복동'에서 만든 영상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