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하루 vol. 10] 우리는 왜 영화를 만드는가?
5월 3일 목요일
미디어 수업 첫 시간입니다.
마을미디어 연구소 정수진 강사님이 작년에 이어 오셨어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지화'가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결정적인 한 장면을 떠올려보고 그리기로 했어요!!
이건 무슨 장면인가요?
각자의 장면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봤죠^_^
내가 생각한 결정적인 장면들!
서울장애인 인권영화제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조금 느리면 어때! 속의 달팽이 / 영화의 마지막에 딸이 활짝 팔을 뻗고 있는 모습
우리는 왜 영화를 만드는가?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든 생각 / 만들고 나서의 느낌 / 내가 얻고 싶은 것 /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것
포스트 잇에 적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영화를 만들 기위한 마음을 다시 다져보았어요~ 앞으로 활동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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