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이용자들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사회적응활동으로 강정만들기를 했답니다. ^ㅇ^
와~ 앞치마 입은 모습이 깜직! ㅋㅋㅋ
요리를 시작 하기 전 강사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운동을 하고 있어요~
자~ 강정만들기를 시작 해볼까요옹?
냄비위로 쏟아지는 튀밥들
우와~
강사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주간보호 이용자들도 만들어 보아요.
“창민아 어디 보고 있는거니?”
어~어~ 지금 먹으면 안돼요~~~ 같이 먹어야 되는데...
인절미 만들기 위해 이용자들이 “떡메치기”를 했답니다.
근육 불끈불끈 ~~ 역시 멋진 모습!
강사선생님과 눈 마주치며 “이건 콩고물이랍니다.” 와~ 고소한 이 냄새
이제 인절미를 만들어볼까용?
콩고물을 팍팍 묻혀 이쁘게 펼친 떡을 뚝뚝 잘라 모양을 만들었어요.^^
어~ 입술에 묻은 것이 콩고물은 아니겠지 헉~~
이것이 강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만들어 본 인절미와 강정이랍니다. ^^~
음식을 만들었으니 이제 예절을 배워보아요.
이쁜 한복을 입으신 강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공수자세를 배워 절을 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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