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함께하는 '성장-mentoring'
2018년 멘토 선정을 위해 멘토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명의 멘티 대표가 면접관으로 함께 참석하여
멘토 선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총 13명의 멘토가 면접을 보았고
최종 선정된 10명 멘토에게
멘티가 직접 전화를 하여 합격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번 면접을 통해 멘티들은 '우리가 직접 멘토를 뽑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