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장애청소년 방학 중 프로그램 '푸른나래교실' 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을 알려드릴까요~?
어느덧 중반을 지나 3주차의 수요일인 어제 1월 17일 수요일!!
푸른나래교실은 '바리스타 체험'과 '냅킨아트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 뒤에 위치하여 직원들이 애용하고 있는 '비노하우스'에서
사장님이 직접 아이들 한명 한명~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직접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우리가 직접 내린 커피는?? 윽.. 아주 쓰답니다.. ㅠㅠ
그래도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인생 사진들도 건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원예수업으로 '냅킨아트-액자만들기'를 진행해보았어요.
이쁘게 색칠도 하고 알록달록 다양한 모양의 냅킨도 잘라붙이고~
짜잔~!!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이쁜 액자가 완성되었어요~!!
내일의 푸른나래교실은 또 무엇을 할까요~?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