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동기는 다르지만 '장애'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모인 기획단!
장애이해교육, 체험활동, 외부활동, 카드 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해요.
아래는 참여자들의 소감문 중 일부입니다.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서 교육 받으니 더욱 기억에 남고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언제나 닥칠 수 있으므로 모두에게 평등한 환경이 조성 되어야 함을 느꼈다.
장애가 '장애'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는 환경과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장애는 두려운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카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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