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토)
오전 10시 복지관
4층 프로그램실에
'너랑나랑'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모였어요.
길잡이들, 발달장애인 이용자들, 그리고 그들의 보호자까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정답을 맞춰 선물을 받으면 기뻐하고 축하하기도 했어요.
궁금했던 짝지도 처음으로 만났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1년간 어떻게 만남을 지속해 가면 좋을지 얘기나누고
또 어떤 활동을 하고싶은지 얘기나누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3월을 맞이하기로 했어요~
2018년 '너랑나랑'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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