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하루 vol. 8]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다시 봄!" 도전~~!
따스한 4월의 목요일입니다.
4월 20일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이죠?
이 날을 기념하여 공모전을 하고 있는 곳을 발견하고! 글쓰기 모임에서 우리도 도전했어요~
어떻게 쓰면 좋을지, 다른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도 읽어봤어요~
듣고나서는 다들, 헉!! "너무 잘 적었는데요~?", "수준이 높은데요?" 하고 지레 겁먹었지요~
고민 끝에 열심히 '표어'를 쓰고 있지요~
"함께 내미는 손, 함께 웃는 삶"
"내가 어색하고힘들면 그들은 두배로 느껴요."
"내가 기준이 나닌, 모두가 중심이 되는 세상"
어떤가요??? 입상을 은근 기대하며^^;
마지막은 맛있는 "명랑 핫도그"와 함께~ 맛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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