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입니다^^*
푸른나래교실 친구들과 함께
두구동에 있는
우다다 목공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 한명은 앞치마 메기를 불편해 해서
이렇게 자원봉사자가 대신 착용했네요 ~~ 히히
뚝딱뚝딱
쿵쾅쿵쾅
망치질을 하고 ~~
원하는 페인트 색을 골라
칠도 했답니다 ~~
짜자잔~! 완성된 책꽂이 한번 보실래요??
손잡이를 잡고 당기면
연필과 지우개를 넣을 수 있는 서랍장이 됩니다 ~~ ^^
다들 작품이 마음에 들었는지
품에 꼭~~~ 안아 들고 집까지 갔답니다.
다음주 수요일 체험은 동래 아이스링크장으로 갑니다 ~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