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연극제 '10분 연극제(일반부)'에 행복울림팀이 참가했어요!
그 동안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에만 공연을 다니다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맞춰 '내가 최고야' 작품으로 공연을 했답니다.
매주 모여 열심히 연습했는데
상을 받지 못해 안타깝고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수상여부를 떠나 참가해서 공연하는 것 자체만으로 뿌듯하고 기뻤어요.
"힘들었던 마음을 달래주었다."
다양한 예술분야를 접하고 도전을 하면서 행복울림팀은 더욱 단단해졌어요.
이제는 예정되어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 공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행복울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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