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행복동' 팀은
광고팀/다큐팀 2개의 팀으로 나눠 촬영과 회의에 열중입니다~
광고팀은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스크립트 작업 중입니다.
장면을 보면서, 소리는 괜찮은지 화면이 떨리는지 등등을 체크하여 작성 중인 거지요~
다큐팀은 자녀가 다니는 미용실에서 촬영 이후,
카메라 화면 속에 촬영본을 유심히 보고, 촬영이 잘되었는지 살펴보았어요~
6월 둘째주!
광고팀은 자녀가 다니는 직업학교에서 촬영 중입니다~
쉬는 시간에 양해를 구해서 조용히 촬영을 하고~
촬영본을 살펴보았습니다~
촬영 이후 바로바로~ 이동하여 부산대역에서 발걸음 장면을 촬영했지요~^^
촬영을 하는 사람, 그리고 발 연기(?)를 하는 사람까지~
다같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어요~
다큐팀에서는 참여자 집에 방문해서 촬영을 했어요~
엄마와 아들의 행복한 아침 일상을 찍었고, 참여자들이 잘 협력하여 마무리 했어요~
6월 3주차에는 촬영한 장면을 보고, 잘 촬영된 장면이 어떤 것인지
함께 체크해봤어요~
비가 오는 6월의 마지막 주에는 Vegas 16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편집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렵다며, 웃음을 보이고, 강사에게 도움을 여러차례 요청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상 자르기와 소리 조절, 화면 페이드 인-아웃 까지 완벽하게~ 짝짝짝!
다음 주에는 가편집된 영상을 보고, 편집 회의를 할 예정이고,
7월 중 뜨끈뜨끈한 영상이 완성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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