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만드는 가치!
동네 사람들, 복지관 이용자 여러분이 들려준 이야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행복한4℃.
양말 인형 만들기의 달인 영애씨의 이야기를,
악기 연주가 재밌는 미화씨의 이야기를,
초코빵을 잘 만드는 태문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동네 곳곳을 찾아갑니다.
우리만 알고 있기에는
눈물 쏙 빠지는 감동 스토리와
배꼽 잡는 우스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첫 번째 방문지는 금정장복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서동미로시장으로 갑니드아!
눈과 코와 귀가 즐거운 서동미로시장, 맛있는 음식들도 넘나 많지요 ♥
손칼국수! 단 돈 3,000원의 믿기지 않는 양과 맛 ♥
오늘은 망나뇽...아..아니
지역연계팀 동료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 9곳의 상점에서
행복한4℃와 함께 해주시기로 했지요!!
같이 만드는 가치!
다음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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