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 '행복울림' 단원들과 함께 KNN씨어터에서 '라이어 3탄' 연극을 보고 왔어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인형극 공연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커피도 먹고~ 공연연습한다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한 템포 쉬어가는 충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공연을 보러 가기전 KNN방송국에 온 기념으로 찰칵!
맨~ 앞자리에서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봤어요~ 웃긴장면에 박장대소 하기도 하고~ 긴박하게 되는 전개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단원들 모두 만족스런 연극관람이었답니다 :-)
12월 남아있는 인형극 공연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면서.. 행복울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