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해 첫 집단음악치료 시간!
“하얀 눈”노래에 나오는 눈사람 모양의
귀여운 율동으로 시작~
이 모양이 눈사람이 맞나요? 맞아요 ㅋㅋ
눈사람에게 눈, 코, 입을 만들어주자는 가사를 듣고
“코는 여기”라는 우리 기요미 ♥
우리는 단짝!~
“겨울바람” 노래에 손이 시려워 꽁! 할 때 손바닥을 부딪치며
꽁꽁!!!
표정은 세상에서 가장 진지^^
얼쑤!!!
트로트“꽃물”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며 빙그르르 돌아주고
소고 한번 신나게 쳐주는 멋진 모습!
다음 주 집단음악치료 시간에는 무엇을 할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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