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날 오후에 복지관으로 모둠떡 5박스와 요구르트 3묶음이 전달되었습니다. 매번 복지관 이용자 및 장애인을 위해 먹을 것을 전해주시는 익명의 후원자님 늘 감사합니다.
매번 얼굴보고 인사드리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지만, 늘 시크하게 괜찮다고 말하며 가시는 후원자님의 뒷모습에 대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에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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