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 양성프로그램 '행복울림'이 2021년 첫 모임을 가졌어요!
2조로 나눠 진행하게 되면서 다 같이 모이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어요!
10명의 참여자들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키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호흡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해요.
눈, 코, 입, 손 사진으로 누구인지 맞춰보기도 하고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2021년 행복울림의 공연, 영상제작에도 많은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