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초기 발달장애인 멘토링 '너랑나랑'
올 해 4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끝이 다가옵니다~~ T.T
더욱 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올 해 참여한 멘토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다들 학교 마치고, 직장 마치고 피곤했을텐데
늦은시간 이렇게 모여주어 너무 고마워요. ^^
너랑나랑 멘토들, 이렇게 열정적이랍니다~ 히힛
전민지 멘토는
"멘티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누군가가 생겼다는 것 하나만으로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답니다~~
너무 감동적이자나~~~~~~~~~
삼정더파크에 다녀온 정희선 멘토와 최수은 멘티!
어머나 !!!
저~~기 앞에
너.랑.나.랑. 가렌더가 딱~!!!!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겠죠?? ^^*
남은 시간도 각 멘토 멘티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