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관을 찾는 이용자들은 평소 복지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 생각들을 모아보기 위해 이용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나들이, 목욕탕할인, 셔틀버스 운행, 장애인 성교육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만.
뭐니뭐니뭐니해도 역시....
가장 많은 의견은.....
숨이 턱턱 차는 고바이, 불편한 대중교통 등의 접근성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ㅜㅜ
(복지관을 확~ 들어가 온천장 똥다리 옆으로 옮길수도 없고 말이지요 ㅜㅜ)
이에 대해선 종사자(저...는 환승3번...^^)와 이용자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기에
차량 운영, 유관기관 셔틀버스 이용 협의 등의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니 곧 좋은 성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더더 달려보겠습니당!
비록,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혀갈 수 있도록 더더 진심을 다해 다가가는 금정장복, 애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