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2018년 상반기 푸른나래교실에서는
첫 체험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금강공원 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동물 친구들도 구경하고~ 전시되어 있는 동물 친구들도 구경하고~
요렇게 무서운 상어 입 안과 공룡 앞에서도 해맑게 찰칵~ ㅎㅎㅎ
오후 시간에는 우리 친구들의 어머님 중 한 분께서
특별히 원예활동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이렇게 예쁜 화분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겨울방학 활동을 하는지
함께 지켜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