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금정구 행복동' 하는 날!
오늘은 '시민 대상 교육방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인권적으로 딜레마적인 상황에 대해 열띤 토론 중~
착한 신드롬!
어떻게 사는 것이 착하게 사는 것일까?
특수학교 설치!
왜 내가 사는 지역에 특수학교가 오면 안된다고 생각할까?
다양한 토론할 만한 쟁점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수육 백반과 뜨끈한 국물 한그릇 뚝딱하고~ 아메리카노에 얼음 2개 둥둥 뛰운 다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 내레이션 녹음 하러 Go! Go!
녹음실에서 뜨끈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쓱쓱 적어나간 내레이션을 한번 더 읽어보고 연습X연습
큐~!
두근두근♡
긴장되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한글자..한글자.. 천천히 읽어봅니다.
제대로 녹음이 되었는지, 집중해서 보는 서 감독님!!
(우리 모두가 감독입니다^^)
우리는 아마츄어, But 열정은 프로!
Self로 내레이션 녹음까지 하는 행복동 팀~ 많은 응원바랍니다^^
행복동의 2번째 영화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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